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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7일 화요일

여성 성감대 지스팟 클리토리스 스터디



안녕하세요~ 뽕지기 인사드려요. 
오늘 주제 보셨나요? 여성과 남성 모두 함께 글을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만간 작은 성교육 강좌 준비할까봐요~ 준 전문가가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이랍니다. 


여러분 지금 연인과 데이트를 하거나 이미 그 시기가 지나서 결혼을 해서 배우자와 살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한가지 질문을 드려볼께요~ "여러분 중 내 파트너 또는 배우자의 클리토리스, 지스팟의 성감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계신분 있으실까요?"


알고계시다는 분이 있으시면 꼭 밑에 "저요" 댓글을 달아주셨음 좋겠네요~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댓글 욕심이 아니라 정말 알아야 하는 중요한 지식이거든요! 우선 저는 여성이구요~ 제가 살아온 어린시절 얘기 간단하게 드리면서 시작해볼께요.


제가 초등학교(본인은 국민학교)에 다닐 때는 선생님은 물론 제 주변, 사회적으로 여성의 키워드는 순결, 순정, 순종 약간 선택되는 단어들이 性, 그 중에서 오르가즘과 같은 성적인 쾌락을 입에 올리고 즐기며 산다는 것은 불량청소년(?) 정도로 치부 받는 시기였어요!


여성은 엄밀히 순수해야 된다고 고정관념이 박혀있던거 같아요. 특히 자위행위: 혼자서 성욕 등 쾌감을 즐기며 해소하는 행위는 남성에게만 주어지는 약간 특권 비슷한 거였죠
그렇다고 저 나이 많은 여자 아닙니다 ㅎㅎ 


제가 왜 제 이야기를 앞에서 했냐면 저는 그 당시에 섹스, 자위, 이런거는 물론이고 제 생식기 중 클리토리스가 무엇인지, 지스팟이 무엇인지,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가장 중요한 위치도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면서 정확한 지식인지 판단도 하지 못한채 익혀가고 있었다는 점을 여러분과 공유하면서 최소한(?)의 정보를 전해드리고 싶기 때문이예요~




그럼 학창시절 자극적이다는 이유로 편집된 성교육은 잊어버리시고 "클리토리스는 어떻게 생기고 우리 몸 어디에 있는걸까요?" 우리나라 성인여성들에게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고있는가 그리고 성적인 느낌을 받은 적은 있는지 묻는 질문에 거의 대부분이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남성의 생식기인 성기는 우리가 볼 수 있게 몸의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데요. 여성의 생식기인 음부는 외음부와 내음부로 나뉘는데 각자의 기능이 달라 외음부는 성교를 통해 남성의 음경과 정자를 받아드리는 일을 하고 내음부는 자궁 등 실질적인 생식활동을 하기에 내음부가 남성의 생식기와 유사하다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클리토리스는 사진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ㅅ"의 모양의 정점인 음핵 귀두에서 좌우로 음핵체가 뻗어져 있고 끝의 음핵각은 치골하부에 붙어 있습니다. 대부분 크기를 작게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꽤 크답니다.


흥분을 하면 혈류가 늘고 집중되어 크기가 2배이상 커지고 팽팽해집니다. 이제는 저도 클리토리스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성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자극을 받아서 흥분을 하게 되면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숨이차고 쾌감을 느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부끄)


남성 자위행위 또는 성관계에서의 여성과 차이점은 파트너의 흥분은 쉽게 식는 반면에 여성들의 흥분은 오랫동안 지속된다는 점입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다 겪어본 일이라 생각이 되는데 맞으시죠?^^



그런데 최근들어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신의 신체에 대한, 성감대에 대한 무지가 문제로 많이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 후배들이나 언니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그냥 파트너에게 무료봉사하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섹스라는 것은 파트너와의 교감이거든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간단한 지식, 사진, 이론은 이미 웹사이트에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검색해 보면 아주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을 자주 나가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을 하나 발견하게 됐는데요! 바로 이론만 빠삭하다는 사실!! 성관계는 파트너와의 교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갑자기 널 보니 사랑이 불타오르네~~ 하며 바로 삽입하지는 않으시죠? 순서가 있죠! 우선 파트너와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면서 내 몸의 어디를 애무받을 때 기분이 좋은지 알려주세요!


적지 않은 여성분들이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머리속의 느낌을 입으로 전해주지 못한다면 불행한 성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합니다. 그러면 서로 불만족으로 이어지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니 오늘부터 꼭!! 시행해보세요.


클리토리스는 음핵이라고 해서 여성의 외음부를 터치하다보면 상위에 동그란 구슬모양이 느껴진답니다. 그냥 발견하기는 쉽지 않고 애무로 인한 전희를 하게되면 애액이 분비되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면 느끼실 수 있답니다. 여성의 성기는 내부에서 발기되어 보이지는 않지만 남성보다 더 커진다고 하네요!




다음으로는 지스팟인데요! 여성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한 두 기관 중 한 곳입니다. 대부분 키스, 애무를 거쳐 파트너들이 손가락을 이용해서 여성의 질 내부를 자극하는데요. 손가락 두마디 정도 위치에서 윗 벽면에 오돌토돌한 부위를 문질러주면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건 신체적으로 상대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일본의 야한동영상을 보면 간혹 여성의 질에서 소변과 비슷한 액체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흠.. 그건 실제로 지스팟의 자극을 통한 쾌감의 극대화가 만들어낸 사정이라고 보기 힘들고 약(?)의 효과가 아닌가 생각해봐요.


클리토리스와는 달리 지스팟과의 숨바꼭질은 좀 난이도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종종 "못찾겠다 꾀꼬리"를 외쳐야 하는 일도 빈번하답니다. 우선 파트너들은 손톱을 깨끗히 정리하고 씻어서 여성의 질에 상처가 나는 일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요즘에는 손가락 콘돔도 있으니 생각해보시길 ^^


이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손가락을 삽입해서 천천히 여성과 느낌을 주고받으며 짜릿함을 느끼는 순간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애액이 충분히 분비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윤활제나 젤을 사용하면서 찾아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가장 흔하면서도 편한 자세로 알려져 있는 남성 상위자세로는 지스팟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동네 지나가시면서 강아지가 엉덩이를 쭈구려 앉아있는 거 보셨나요? 소변을 보는 자세에서 엉덩이를 땅에 대고 뒤에 벽에 기대며 다리를 약간 벌려준 상태에서 파트너의 손가락 삽입으로 발견할 수 있는 적합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랬거등요~


클리토리스는 부드럽게 만져주는 것이 좋은 반면에 지스팟은 약간 눌러주면서 강도 있게 문질러 줄 수록 자극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구나는 어떻게 판단하시냐면 소변이 마려운 듯한 기분이 들면 성공하신거라고 생각하세요!  소변감이 있다면 소변을 보시고 청결히 하신다음에 지속적으로 반복해 보시면 아름다운 사랑을 하실 수 있답니다.


아시겠죠? 이론보다는 서로의 소통과 몸의 대화입니다. 아쉽게도 지스팟에 대해서는 학계에서도 갑논을박이 아주 많죠! 성인들 중 8%만이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있지만 서로 함께 맞춰가는게 진정한 사랑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파트너와의 부족한 부분 혼자서는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을까요? 정답은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바이브레이터를 시작으로 제 성감대의 감각을 조금씩 키워가며 파트너와 잘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은 딜도나 흡입형 우머나이저로 가끔씩 즐기고 있는데요~ 파트너가 줄  수 있는 쾌감과는 꽤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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